액세서리 전문 유통 기업 위시비(대표 박진영)는 애플 공식 인증 프리미엄 ‘예!!(Ye!!)’ 브랜드 라이트닝 케이블 제품군 3종을 국내 독점으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예는 홍콩에 본사를 둔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제조사다. 전세계 30여개국에 진출했다.
위시비는 아이폰6S, 6S+ 출시에 맞춰 ▲7종의 다양한 컬러가 특색인 예 1M 라이트닝 케이블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2M 라이트닝 케이블 ▲안드로이드, iOS 스마트폰에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애플 인증 2in1 케이블도 7종 컬러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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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비 박진영 대표는 “프리미엄 브랜드 케이블 출시를 통해 위시비만의 특색 있는 제품을 바탕으로 보다 새로운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는 온라인에서는 디자인몰 텐바이텐을 통해 독점 출시되며 그 외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대형 양판점, 모바일 편집샵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