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팅크웨어는 오는 30일까지 아이나비X1과 아이나비X100 구매자에게 ‘더벙커 내비게이션 드라이브X 풀패키지 무상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나비X1이나 X100 구매 시 익스트림AR 패키지를 선택하면 최상위 패키지인 드라이브X 패키지로 무상 업그레이드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드라이브X 패키지는 차량과 OBDII 단말기, 내비게이션을 연결하면 ▲차량점검 상태 ▲연비 ▲배터리 전압 ▲실시간 주행정보 등을 안내해 효과적인 차량 관리가 가능하다.
아이나비 X1은 ▲실사영상에 경로정보를 결합하는 증강현실(AR) 솔루션 ▲항공기로 촬영한 3D 실사 지도 ‘Extreme AIR 3D’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을 책임지는 최첨단 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나비 X100은 보급형으로 AR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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