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을 운영하는 SYS리테일은 다음달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 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고급형 직수입 가전제품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대규모 생활용품 전시회로 올해 주제는 ‘취미생활’이다.
SYS리테일은 홈 가전 분야 전시장을 마련하고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제안하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주제로 이탈리아 주방가전 ‘까사부가티’, 일본 환경가전 ‘카도’ 등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와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전자랜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에게 가전제품 디자인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 기능까지 확장하고 있다”며 “이런 점에서 ‘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가전 유통업계 최초로 참가한 데에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들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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