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후지제록스, 상호특허계약 연장

일반입력 :2015/03/21 09:20    수정: 2015/03/21 14:43

마이크로소프트(MS)가 후지제록스, 멜코홀딩스 등과 맺은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확대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MS는 후지제록스, 멜코홀딩스와 기존 특허 계약의 연장 및 확장을 주내용으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특허 거래에 대한 자세한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MS는 2007년 후지제록스와 상호특허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소유권있는 소스코드와 리눅스 같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후지제록스 제품에 대한 것이다.

MS는 오피스를 포함해 현존하거나 향후 나올 상용제품에서 후지제록스의 특허를 사용할 수 있다. 두 회사는 사용한 특허에 대해 금전적, 비금전적 비용을 지급한다.

새로 체결된 MS와 후지제록스의 계약은 디지털 이미지, 문서관리, 모바일 컨슈머 제품 등에 대한 특허를 포함한다.

멜코와 MS의 계약은 2009년 이뤄졌다. 일본계 특허회사인 버팔로인코퍼레이트, 버팔로그룹도 참여했다. 버팔로는 네트워크스토리지(NAS), 라우터 등을 판매하는 회사다.

당시 MS는 멜코. 버팔로와 거래를 통해 리눅스와 기타 관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돌리는 멜코 제품에 대한 특허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S의 2009년 당시 보도자료는 멜코그룹이 MS에게 로열티를 지급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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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멜코와 1천개 이상의 특허계약을 지난 10년 동안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MS는 최근 교세라의 안드로이드 휴대폰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