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전쟁’, 게임매니아 채널링 서비스 시작

IMI 회원은 별도의 가입 없이 플레이 가능

일반입력 :2015/03/04 16:36    수정: 2015/03/04 16:45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IMI(대표 이정훈)의 게임 포털 게임매니아를 통해 MMORPG '시공전쟁: 사라진 시대’(이하 시공전쟁)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IMI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 회원 가입 절차 없이 '시공전쟁’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시공전쟁’은 드넓은 전장에서 펼쳐지는 강렬한 전투와 흥미를 자극하는 색다른 시스템, 거대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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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게임은 시공에 따라 함께 변화하는 탈것, 자신의 캐릭터와 가디언(전투 펫)을 합체시키는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승재 이엔피게임즈 대표는 “900만 가입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IMI와 함께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더욱 많은 분들이 즐기게 된 만큼 IMI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