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새 분석 플랫폼 출시

일반입력 :2015/02/04 14:49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대표 이혁구)는 엔터프라이즈급 사이버 보안 기능을 지원하는 새로운 분석 플랫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9s’의 상용 버전(GA)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9s는 강력한 보안 기술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어셔(Usher)를 분석 플랫폼에 통합해 기업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게 해준다.

분석, 보안, 모바일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해 추가 인증 보안, 사용자 관리 강화 및 사용자 인증 추적 등으로 모든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분석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어셔는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시스템 보안을 위해 개발된 모바일 아이덴티티 플랫폼이다. 이 솔루션은 기존의 패스워드 방식을 생체인증(biometric) 및 다단계 인증 방식으로 대체하며, 스마트폰을 통해 부여되는 디지털 배지(digital badges)를 비롯해 특정 지역 및 시간에 제한을 두어 액세스를 허용하는 기능 및 모바일을 통한 터치 ID 액세스 기능 등을 제공한다. 설정이 용이하고, 몇 분 안에 수천 명의 사용자들에게 구축이 가능하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는 “2015년 전세계가 심각한 보안 위협에 노출돼 있어 업계는 분석, 보안, 모바일 기능을 단일 통합 플랫폼에서 모두 지원하는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 9s는 웹, 클라우드, 모바일 분석을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제공함으로써 이와 같은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그는 “보안 우려를 불식시킴으로써 우리의 고객과 파트너들이 강력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9s는 기존에 유지보수 계약을 맺은 고객들에 한해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

한편,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보안 클라우드’를 통해 자사의 다양한 솔루션 및 어셔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보안 클라우드는 각 애플리케이션의 성공에 따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연한 플랫폼으로 사용자의 분석 앱 및 모바일 앱의 갑작스러운 사용 급증에도 대비할 수 있는 확장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