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신학기를 맞아 레노버와 주연테크가 출시한 태블릿 제품 2종에 대해 단독 판매에 나선다.
대상 제품은 레노버 S8-50과 주연테크 J-TAB 프로(JT101P-3564F) 등이다. 레노버 S8-50은 8인치 풀HD 화면과 후면 800만화소 카메라, 두께 7.9mm, 무게 299g 등이며 19만9천원에 판매한다. 주연테크 J-TAB 프로는 10.1인치 크기 화면에 64GB 내장 메모리, 두께 10mm, 무게 595g 등이다.
두 제품 모두 외장 메모리를 최대 64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 전용 제품이다. 하이마트는 전국 100개 매장에서 이를 판매할 예정이다.
![](https://image.zdnet.co.kr/2015/02/02/Pof7pYzmuMRcRVVde52b.jpg)
한편 하이마트는 신발 멀티브랜드 판매업체인 ABC마트와 제휴해 오는 3월 31일까지 할인쿠폰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하이마트에서는 ABC마트 할인권을, ABC마트에서는 하이마트 할인권을 각각 제공한다.
관련기사
- 하이마트, 온라인 채널 강화 승부수2015.02.02
- 롯데하이마트, ‘황금 양’ 경품 선착순 증정2015.02.02
- 하이마트, 정수기 36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2015.02.02
- 하이마트, 아이패드 에어2 판매 개시201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