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태블릿PC 이용자 수는 아직 1천 만 명이 채 안 된다. 미국 시장 조사업체인 e마케터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말 현재 한국 태블릿 PC 이용자 수는 900만 명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지난 해 말 현재 인터넷 가입자 중 태블릿 이용률도 22% 수준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통신사에 가입해서 쓰는 3G 이용자 현황은 어떨까?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회 자료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태블릿 3G 가입자 수는 매달 1만 명 가량씩 줄어들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걸까? 3G 태블릿 이용자들은 대부분 2년 약정으로 가입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산된다. 약정 기간이 끝나게 되면 해지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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