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PC버전의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해당 게임은 오는 3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
19일 게임스파크 등 외신은 GTA5의 PC버전을 정식 출시에 앞서 미리 구매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GTA5의 PC버전은 아마존 등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미리 구매할 수 있다. 아마존 예약 구매에 참여한 이용자는 게임 머니 50만 달러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GTA 산 안드레아스’ PC버전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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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 공식 쇼핑몰에서도 GTA5 PC버전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락스타의 예약 구매에 참여하면 락스타 개발작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외신의 설명이다.
GTA5의 PC 버전은 오는 3월 24일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