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차 앞 길을 터주는 장면이나 노약자를 돕는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 공모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 행사는 지난해 구급차나 소방차의 소위 '골든타임'(일반적으로 5분 내외) 내 도착률은 58%에 불과하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폰6를 증정할 예정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제 52회 소방의 날을 맞아 화재 및 구급현장에서 일하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 드린다”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선진 운전 문화 확립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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