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대표 강삼세)이 개발한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이 2차 CBT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마법의 매직'은 모바일 퍼즐대전게임으로 탁월한 손맛과 고퀄리티 그래픽이 특징이다. 화려한 이펙트와 매혹적인 캐릭터, 다양한 게임 모드 등 다채로운 요소를 잘 버무렸다.
이엔피게임즈는 지난 1차 CBT에 이어 오는 7일 23시 59분까지 3일간 2차 CBT를 진행해 '마법의 매직'의 안정성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CBT 기간 중 하루 2회 에테르 250개, 하루 4회 하트 10개를 증정하며 오후 12부터 1시까지, 7시부터 10시까지 골드 2배 획득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이 더 풍성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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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는 12일까지 공식 카페를 통해 버그를 제보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정식 서비스 시 사용 가능한 1만 골드를 증정하며 게임 플레이 소감 작성자 전원에게는 상급 뽑기권 2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엔피게임즈 방호선 팀장은 이용자 분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번의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신중을 기하여 마법의 매직을 준비하고 있다며 정식 서비스 시 이용자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니, 마법의 매직 정식 출시를 꼭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