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는 풀HD급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태블릿 신제품 TA102를 오는 31일 출시한다.
판매가는 40만원대로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판매한다. 후면 500만화소 풀HD급 카메라와 전면 100만화소 HD급 카메라에 윈도8.1, 10.1인치 광시야각 IPS 패널을 탑재했다.
또 인텔 베이트레일M 프로세서와 2GB RAM, 32GB 저장공간 등을 제공하고 680g 무게로 휴대성도 높였다.
삼보컴퓨터는 이 제품 구매자에게 TG 블루투스 키보드(거치대 겸용)와 마이크로소프트 블루투스 마우스, 전용 파우치, 32GB 메모리카드, OTG 케이블 등을 제공한다. 또 개인 사용자에 한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1년 무료 사용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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