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아레나(대표 박진환)는 자사의 모바일게임 원터치공성배틀 RPG '베나토르'의 신규 게임 로고와 구글플레이 출시일을 발표했다.
지난 5월 28일 티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네오아레나의 첫번째 RPG 베나토르는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와 다양한 전략이 가능한 전투 모드, 그리고 모바일에 특화된 화려한 스킬과 그래픽이 특징인 게임이다.
네오아레나는 베나토르의 구글플레이 출시를 오는 27일로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베나토르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베나토르는 구글플레이 출시에 맞춰 전체적인 게임 균형을 맞추고 버그 수정 등을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신규영웅 35종과 몬스터 25종을 추가했다. 또한 길드 기능과 거래소, 코스튬 6종 추가 등 다양한 기능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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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아레나는 이와 함께 베나토르만의 강점과 재미를 알리기 위해 게임 로고를 새롭게 개편했다.
네오아레나 온정석 사업팀장은 티스토어 등을 통해 주신 고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게임 로고 등 게임 내외적으로 변화를 느낄만한 요소들을 많이 추가하고 업그레이드 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