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엄마와 초보엄마를 위한 유아용품 및 엄마들을 위한 전문 소셜커머스 '옐로우맘'이 다음달 15일 정식 오픈한다.
옐로우맘은 오픈을 앞두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달 31일까지 옐로우맘 예비 서포터즈 500명을 현재 모집 중이다.
이 회사는 소셜커머스의 특성상 생활용품, 패션뷰티용품, 유아용품 등을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옐로우맘은 7월 내 입점을 원하는 업체들에게 입점비 및 상품등록 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받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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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회원가입 후 매일 출석체크, 게시판의 글을 읽거나 쓰기를 하면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푸짐한 포인트도 365일 제공할 방침이다.
![](https://image.zdnet.co.kr/2014/07/24/MH9wGlNpEaD5hezhWiOL.jpg)
김종상 옐로우맘 대표는 “판매에 치우친 소셜커머스가 아닌 상품에 대한 진정한 홍보와 소비자의 니즈를 철저히 파악해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