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지난 5일부터 열린 제 25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에서 한국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로 6위의 성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61개국 총 241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올해 대회에서 한국은 참가한 학생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6위를 달성했다. 서울과학고 3학년 신하늘 양(18세)은 표준 점수 53.96점으로 개인부문 단독 1위를 차지했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1990년 체코에서 시작된 생물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두뇌올림픽으로, 세계의 과학 청소년이 생물분야에서 재능과 역량을 발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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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1998년 제9회 독일 대회에 처음 출전한 이래 매년 종합순위 7위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총 4번의 종합 1위를 달성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바이오산업 발전과 기후변화, 에너지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해지는 만큼 국제생물올림피아드 등을 통해 관련 분야의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