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철 SK텔레콤 재무관리실장(CFO)은 29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규 및 기기변경 가입자의 60% 이상이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선택하고 있다”며 “향후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성장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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