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던전스트라이커, 30일 정식서비스 시작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가 서비스하고 아이덴티티게임즈(대표 전동해)가 개발한 액션 RPG '뉴 던전스트라이커'가 오는 30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뉴 던전스트라이커는 기존 '던전스트라이커'의 장점은 강화하고 단점은 개선한 게임이다. 스킬 시스템이 전면 개편되고 아이템 완제품 드랍, 테마 던전 세분화, 신규 콘텐츠 추가 등이 이뤄졌다.

오는 30일부터 이 게임은 정식 서비스를 실시해 이용자들을 맞이한다. 해피오즈와 네이버게임, 피망 사이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 캐릭터 생성이벤트 등을 진행해 문화상품권과 순금 등을 증정할 꼐획이다.

액토즈소프트 온라인 사업본부 최정해 팀장은 “30일부터 뉴 던전스트라이커의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라며 “유저들과 함께 호흡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