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SNL 코리아 시즌5'에 출연한 송가연이 누리꾼들에 화제다.
송가연은 이날 SNL 코너 중 'GTA 삼일절' 편에 출연, 파이터다운 로우킥과 하이킥으로 일본 순사를 물리치는 유관순 역을 맡았다.
송가연은 킥복싱 아마추어 부문 4전 전승의 전적을 가진 선수다. 화려한 전적만큼 아름다운 미모로 남성 팬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현재 서두원이 이끄는 체육관 서두원짐 소속 코치로 활동 중이다.
누리꾼들은 송가연 정말 예쁘다, 얼짱파이터 가장 핫한 미녀 복서 GTA 삼일절, 웃겨 죽는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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