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다리 가진 남자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엔 한 사이클 선수가 올린 다리 근육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이 사진은 '헐크 다리 가진 남자'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뉴질랜드의 사이클 선수 그레그 핸더슨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다리 근육 사진으로,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허벅지 근육을 자랑한다.
관련기사
- 구구단 필요 없는 곱셈법 '구구단의 종말?'2014.02.09
- 돌 눈물 흘리는 소녀…치료법 없어 “안타까워”2014.02.09
- 원빈이 말하는 혈액형별 유혹기술…이대로만 하면?2014.02.09
- 우리나라 최초의 지폐 “현재 가치가 무려…”2014.02.09
사진의 주인공은 사이클 선수인 안드레 그라이펠과 로베르트 푀르스테다. 푀르스테만의 허벅지는 그라이펠과 비교해도 두꺼운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진짜 헐크가 나타났다, 좀 징그러워 보이기도 한다, 사이클 선수들은 원래 다 저런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