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스케이트 보더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는 2살 짜리 아이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는 영상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 속 칼레이는 몸에 기저귀만 찬 채 맨발로 보드를 타고 있다. 스케이트 보더 출신 가족 덕택에 칼레이는 생후 6개월 때 처음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시작했다고 한다.
칼레이는 실수로 길 위에 구르면서도 울거나 그만두지 않고 계속해 시도한다. 내리막길에선 자연스럽게 커브를 돌기도 한다.

누리꾼들은 “2살 맞아?”, “걸음마 겨울 뗄 나이에”, “나중에 크면 귀신같이 타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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