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의 손 크기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농구 선수의 손 크기'란 제목의 사진이 한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이 서로의 손을 맞대고 크기를 비교한 모습을 담았다. NBA 캐나다의 한 여성 리포터는 밀워키 벅스 소속 지아니스 안테토쿰포 선수와 손을 맞댔다. 안테토쿰포 선수의 손은 여성 리포터보다 2~3배 크다.
누리꾼들은 손이 왕뚜껑 만하다, 거인족도 아니고, 비교해놓고 보니 더 커보이는 것 같다, 어마어마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image.zdnet.co.kr/2014/01/24/ToWdOrortkRJHDn8J0J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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