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이경재 위원장이 오는 16일부터 2박3일간 중국을 방문,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과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와 방송분야 발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경재 위원장은 중국 방송 규제기관인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의 차이푸차오 총국장과 CCTV 후잔판 회장을 만나 ‘라디오 및 텔레비전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양국이 상호간 콘텐츠 교류를 적극 확대할 것을 제안, 한류가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만남을 가진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의 루웨이 주임(장관급)을 다시 만나 양 기관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밖에 선플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선플 추모집 및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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