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트박스 하는 1살 아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동영상에는 아기를 안고 있는 삼촌이 비트박스를 하자 아기가 '푸'라고 소리내며 따라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누리꾼들은 1살 아기 귀여워 죽겠네, 비트박스 신동인가?, 최연소 랩퍼 탄생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 '거대한 컵라면'...대륙의 힘?2014.01.11
- 美 한파에 나이아가라폭포 얼어붙었다2014.01.11
- 김수현 조선욕 화제…“버티고개 가서?”2014.01.11
- 샴쌍둥이 쇠고래 "태어나자마자…"2014.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