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게이밍 브랜드 ‘어로스’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4’(CES 2014)를 통해 데뷔한다고 8일 밝혔다.
이와 함께 회사 측은 티저 이미지를 통해 키보드·노트북·마우스·헤드셋을 공개, 게임 전용 디바이스 사업에 주력할 것임을 알렸다.
한국 어로스 브랜드 담당자는 “어로스는 전례가 없는 기능과 성능, 그리고 획기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게임용 디바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지구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게이밍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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