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소속 배구선수 곽유화가 빼어난 미모로 누리꾼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곽유화는 19일 프로배구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 출전한 모습이 사진 기자 카메라에 잡히며, 곽유화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계속 차지하고 있다.
이날 사과머리를 하고 출전한 곽유화는 3년차 레프트로 배구계를 대표하는 미인으로 통한다. 곽유화는 지난 2월 '전문가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곽유화 미모 실검 오를 만 하네, 배구선수 맞나 싶을 정도, 배구계 미녀 신지현과 동급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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