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최문기 장관이 영국을 방문, 현지 창조경제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최문기 장관은 이틀간 영국왕립학회를 찾아 과학 전시물을 도입하고 연구 분야 협력을 위해 한국기초과학연구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영국 내각부와 에너지기후변화부를 찾아 양국 간 ICT 정책협의회 신설ㆍ운영과 원자력시설 해체기술 공동연구 추진에 합의했다.
이밖에 영국 임페리얼 대학에 열리는 ‘한영 창조경제 포럼’에 참석해 영국 현지의 창조경제 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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