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 고용노동부서 재무건전성 인정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과 함께하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청년들에게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을 알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정부·자치단체·민간 부문에서 일자리 친화 및 기술력 우수, 재무건전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아이엠아이는 재무건전성 부문 특화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기업의 임금체불 이력 및 고용유지율, 산재율, 신용등급 등 재무건전성 부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선별됐다.

이정훈 아이엠아이 대표는 “강소기업 중에서도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직결된 재무건전성 특화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건전한 조직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