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톱3 진출자는 박시환과 박재정, 송희진이 올랐다. 탈락자는 김민지로 결정됐다.
1일 방송된 엠넷 슈스케5는 박시환과 박재정의 라이벌 무대와 김민지와 송희진의 무대가 열렸다.
박시환은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문자 투표에서 강세다. 송희진은 생방송 무대에서 심사위원 최고점을 2번이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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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환이 첫 번째 합격자로 호명됐고 박재정이 그 뒤를 이었다. 탈락자는 김민지로 결정되는 순간이었다.
누리꾼들은 “김민지 음색이 맘에 들었는데 아쉽네”, “다음엔 네 번 떨어져도 끝까지 가는거야”, “시즌5는 망했으니까 떨어져도 괜찮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