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지구와 가깝다면 특수장비 없이도 달 표면의 울퉁불퉁한 지형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고 예상한 영상이 누리꾼의 흥미를 끌고 있다.
우주와 천문학에 관심이 많은 이 영상의 제작자는 달이 지상으로부터 4백 km에 떠있는 국제우주정거장과 같은 거리에 있다면 이런 형태로 관측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만약 실제 이렇게 된다면 중력 문제와 자전과 공전의 주기가 틀어져 지구는 멸망하게 된다고도 덧붙였다.
달이 지구와 가깝다면 특수장비 없이도 달 표면의 울퉁불퉁한 지형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고 예상한 영상이 누리꾼의 흥미를 끌고 있다.
우주와 천문학에 관심이 많은 이 영상의 제작자는 달이 지상으로부터 4백 km에 떠있는 국제우주정거장과 같은 거리에 있다면 이런 형태로 관측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만약 실제 이렇게 된다면 중력 문제와 자전과 공전의 주기가 틀어져 지구는 멸망하게 된다고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