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 사이에서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이 화제다.
3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사진 속 트램펄린이 관심을 끌고 있다.
그 트램펄린은 지상 2~3미터 높이에서 뛰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그 주변에 안전망도 둘러쳐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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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펄린에서 뛰다가 실수로 바깥 쪽으로 튕겨나가기라도 하는 날에는 땅으로 추락해 크게 다칠 수도 있어 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전문가용으로 만든 건가, 일반인들이 타다간 살아남지 못할 듯, 생명보험이나 상해보험 들고 타야겠다, 보기만해도 무섭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