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대기실에서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24일 성유리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성유리가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보며 촬영을 준비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검색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대본읽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지난달부터 배우 한혜진의 뒤를 이어 SBS 힐링캠프의 진행을 맡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기실에서도 예쁘네, 사진이 화보같다,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 박시연 득녀, 누리꾼 축하세례2013.09.24
- 상속자들 이민호-박신혜 촬영현장 "그림같네"2013.09.24
- 오정세, 사람들 못 알아봐 굴욕2013.09.24
- 김태희 한가인 아만다 사이프리드 섞은 최고 미녀201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