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에서 방영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화제다.
지난 19일 밤 방영된 이 프로그램은 아내의 도움없이 48시간 동안 아빠 혼자 육아를 책임지는 내용으로, 이휘재와 추성훈, 장현성, 이현우 등이 출연했다. 방영 전 예고편부터 화제가 된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남기며 화제가 되고 있다.
우선 이휘재와 추성훈은 미모의 아내로 화제가 됐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씨는 청순한 외모로 누리꾼들의 화제가 됐다. 추성훈의 아내는 이미 알려진 것처럼 일본 최고 패션모델 야노 시호로, 새삼스레 화제가 됐다.이외에도 장현성의 아들은 송중기를 닮은 외모로, 이현우의 아들은 25kg에 육박하는 우량아로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휘재 추성훈 아내 외모 대박이다, 이휘재 잘하네, 추성훈 딸 바보 인증, 이현우 아들 어익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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