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3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화제를 모았다.
클라라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능숙한 외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스페인어, 일어, 중국어 솜씨 좀 보여주세요라는 정찬우의 요청에 클라라는 3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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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스위스 베른 태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엘카미노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누리꾼들은 이쁜데 외국어도 잘하네, 몸매도 모자라 머리도 좋은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