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호 태풍 도라지가 주말께 대한해협 동쪽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3일 기상청은 대풍 도라지가 주말께 서귀포 먼바다를 거쳐 대한해협 동쪽으로 빠르게 지나갈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 측은 전날 예보보다 대한해협 동쪽으로 더 빠르게 빠져나갈 가능성이 커졌다라며 대륙쪽 찬 공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내려와 태풍이 우리나라보다 일본쪽으로 밀려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라지는 이날 오전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210㎞ 부근 해상을 시속 14㎞의 속도로 동북동진 중이다.
관련기사
- 17호 태풍 '도라지', 주말께 국내 영향2013.09.03
- [AI는 지금] "인류 통제 벗어날 수도"…세계 석학들이 보낸 적색 경보2026.02.14
- "또 실패는 없다"…구글이 AI 글래스 '킬러앱'에 카톡 찜한 이유2026.02.13
- "피지컬 GPT, 한국이 선도할 수 있다"2026.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