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아내인 배우 박잎선의 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송종국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밥을 준비하는 박잎선이 깜짝 등장했다. 그는 아이들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외모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6월 MBC '기분좋은날'에 잉꼬부부로 출연해 좋은 금슬을 자랑했다.
관련기사
- 정유미 유아인, 깡철이 제작보고 "두번 보자"2013.09.02
- 옥소리 근황, 미니홈피에 남긴 글 "무슨 뜻?"2013.09.02
- 박형식 음이탈, 류수영이 지적하다 "엎드려"2013.09.02
- 구하라 해명, 이수혁과 열애 부인 "사실일까"2013.09.02
또 당시 아이들과 베트남으로 가족여행을 떠난 이들은 커플마사지를 받고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등 장면을 통해 멋진 몸매를 과시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송종국 박잎선 부부 행복해 보인다, 박잎선 최강 동안인 듯, 행복해 보여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