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칠 공부에 이어 생일 케이크로 귀여운 딸을 울린 아빠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선 '딸 울려버린 아빠 2'라는 게시물이 인기를 얻었다.
사진엔 생일을 맞아 즐거워 하는 아이를 안고 있던 아빠가 딸이 촛불을 끄려던 찰나 장난기를 이기지 못하고 먼저 불어버린 장면이 차례로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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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궃은 장난에 아이는 곧 울음을 터트렸지만 아빠는 계속해 즐거워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정말 웃기다 아빠들은 보통 아이와 놀아준다고 하면 처음에는 잘 놀아주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장난으로 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