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의 수영 실력이 화제다. 방송에서 선수 뺨치는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18일 방영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주원은 기상미션 결정권을 두고 벌인 물속 스타킹 벗기기 게임에 참여했다.
![](https://image.zdnet.co.kr/2013/08/19/deXPj3h0j6qzRVxeG07q.jpg)
뛰어난 실력으로 다른 출연자들을 압도한 주원은 마지막 대결인 성시경과의 게임에서 선수급의 수영 실력을 자랑하며 1위를 차지했다.주원은 현재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에서 서번트증후군을 앓고 있는 천재 의사로 출연 중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상미션 때문에 포텐 터진건가, 못하는게 없네, 나중에 굿닥터에서도 저 모습 볼 수 있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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