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한 휴대폰 수거 법이 누리꾼을 폭소케 했다.
‘치밀한 휴대폰 수거 법’이라는 제목의 사진은 교실 앞에 비닐로 만든 휴대폰 주머니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비닐주머니에는 번호가 적혀있어 누가 휴대폰을 안내놓았는지를 알 수 있다.
휴대폰을 이처럼 수거한 이유는 학생들이 수업 중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누리꾼들은 “무조건 제출해야겠네”, “빠져나갈 틈이 없네”, “선생님이 이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 이병헌 공황장애 고백, 라디오 방송중 갑자기2013.07.29
- ‘대마초 혐의’ 비앙카 근황…누리꾼 뭇매2013.07.29
- 진정한 결혼식 민폐남 “결혼반지를 그만…”2013.07.29
- 진정한 결혼식 민폐남 “결혼반지를 그만…”2013.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