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곰만 한 강아지’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 한 장이 올라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곰만 한 강아지’ 사진 속에는 주인이 커다란 강아지 한 마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개는 ‘오브차카’라는 종으로 알려졌다. 다 자랐을 때 몸의 높이는 약 65cm 정도이며 체중은 46~66kg까지 나가는 초대형 종 중 하나다.
‘곰만 한 강아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곰만 한 강아지, 정말 크긴 크네”, “곰만 한 강아지, 정말 새끼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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