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의 애장품이 자선 경매애 나와 입찰가가 130만 원대까지 올라갔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스타 애장품 경매’에서 입찰가 1천원으로 시작한 이종석의 피어싱이 12일 4시경 130만원까지 올랐다. 15일 마감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입찰가가 더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옥션은 SBS와 제휴를 통해 SBS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연예인들의 애장품을 경매에 붙이는 ‘스타 애장품 자선경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이 6차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배우들의 애장품을 자선경매에 내놨다.
이보영의 스카프는 30만 원대, 윤상현의 운동화는 10만 원대에 각각 입찰 진행중이다. 경매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기부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옥션, 20만원 이상 15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2013.07.12
- 옥션, 제습기 500대 선착순 특가 판매2013.07.12
- 옥션, 쇼핑 편의 높인 큐레이션 서비스 선봬2013.07.12
- 옥션, 단체행사 견적문의 서비스 실시201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