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의 중요성이란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엔 '목의 중요성'이란 제목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목없는 동물들의 모습과 목을 없앤 바비인형의 모습을 담았다.
동물 사진은 포토샵을 이용해 합성한 것으로 기괴한 동물 모습을 만들어냈다. 바비인형 사진은 실제 인형의 머리를 눌러 목을 없앤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목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구나, 절실하게 중요성이 느껴진다, 귀엽던 동물도 흉측하게 만든다, 목빨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 홍익표 '귀태' 발언 후폭풍, 국회 파행2013.07.12
- 게 산책 시키는 남자 "오타인 줄 알았네"2013.07.12
- '비명시구' 공서영 아나 "150 욕심내다…"2013.07.12
- 치킨에 대한 명언 "공감 100%"201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