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대세.'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광고 업계에서 평판이 가장 좋은 연예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한 광고제작자 오경수씨는 광고 업계의 비화를 공개하면서 이 같은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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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는 광고 업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연예인으로 수지와 김태희, 차태현을 소개했다. 그는 수지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엔돌핀을 주는 존재라며 수지에게 만큼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 내용은 오는 12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