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소은이 파격 노출을 선보인 영화 ‘닥터’로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배소은은 영화 ‘닥터’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와 베드신을 선보였다. 영화 '닥터'는 젊고 아리따운 아내(배소은 분)의 외도를 목격하게 된 성형외과 의사 최인범(김창완 분)이 숨겨왔던 본능을 터뜨리며 복수를 시작한다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닥터’에서 배소은은 인범이 출근하고 난 후 내연남과 격정적인 정사를 벌이는 아내 순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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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배소은은 지난해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등이 훤히 드러나는 금빛 드레스로 ‘제2의 오인혜’라는 닉네임을 얻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배소은 베드신 기대된다”, “이 영화 꼭 봐야겠다”, “스틸컷 죽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