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자만 아는 곰돌이’가 온라인에서 이슈다.
해당 사진은 곰의 얼굴을 닮은 검은색 철제 물건의 모습을 담았다. 얼핏 보면 동그란 얼굴과 눈, 네모난 코와 입, 앙증맞게 달린 귀까지 곰돌이 인형의 모습과 유사하다.
사실 이 물건의 정체는 군용 대검의 바닥 부분이었다. 군용 대검은 평상시에는 허리춤에 차고 있다가, 총검술 훈련이나 작전시 소총 상단에 끼울 수 있다.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군필자라면 한 번쯤 경험한 곰돌이”라고 설명해 군필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혀 몰랐다”, “뭔가 했더니…”, “군대 있을 때 생각난다”, “이렇게 보니까 색다르네”, “뭔지 몰라 한참을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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