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서 지난 1994년 이후 19년 만에 지진이 발생했다.
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 56분 광주시 동구 동남동쪽 3km 지점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광주를 비롯해 전남 동부 지역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는 수차례 접수됐지만, 지진 규모가 비교적 작아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1978년 지진 관측 이래 광주 지역에선 5번째 지진이며,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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