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유웨이브(대표 박종현)의 '갓온라인: 어둠의 죄악'이 포털 '다음'을 통해 5일부터 채널링 서비스 된다.
PVP(이용자 간 대결)에 초점을 맞춘 실시간 전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갓온라인은 지난 3월 공개 서비스된 작품이다.
이번 채널링 계약으로 포털 다음 이용자는 'Daum 게임'을 통해 가입절차 없이 편리하게 갓온라인을 플레이할 수 있다.
박종현 엔유웨이브 이사는 “항상 게임 이용자들에게 한결 같은 마음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다음과의 채널링 실시로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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