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순이익은 크게 늘어났으나 매출액이 저조한 1분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야후는 16일(현지시간) 1분기(1월~3월) 순이익 3억9천90만달러, 주당 35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8천634만달러, 주당 23센트보다 증가한 것이다.
특히 일회성 경비를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주당 38센트를 올리며 시장 전망치인 주당 25센트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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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분기 트래픽 인수비용을 제외한 순매출액은 10억7천만달러에 그쳐 당초 시장 전망치였던 11억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이는 또 전년 동기(10억8천만달러)보다 1천만달러 줄어든 수치다.
현재 야후는 시간외 거래에서 3% 이상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