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올해 매출 목표로 17조2천억원을 제시했다.
안승윤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 경영지원실장은 5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설비투자금액(CAPEX) 집행계획은 2조1천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CAPEX 2조8천584억원보다 다소 감소한 금액이다. 이 중 네트워크 부문에 1조6천억원, 비네트워크 부문에 5천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연간 매출 16조3천5억원, 영업이익 1조7천602억원, 순이익 1조1천15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3.2%, 순이익은 29.5% 줄어든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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