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얼굴 찍으면 운세 알려주는’ 앱 출시

일반입력 :2013/02/04 11:31

전하나 기자

KTH(대표 서정수)는 무료 얼굴 운세 애플리케이션 ‘푸딩얼굴운세’를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푸딩얼굴운세는 스마트폰으로 얼굴 사진을 찍어 입력하기만 하면 관상을 확인해 운세를 알려주는 앱이다. 자매품 ‘푸딩얼굴인식’ 앱의 얼굴인식 엔진을 활용했다. 운세 결과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사이트로 손쉽게 공유 가능하다.

회사측은 해당 앱 출시를 기념해 앱을 내려받은 후 리뷰를 작성하면 카페라떼를 제공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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