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 TV가 현재 7인치 태블릿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격돌 중인 두 제품을 비교해 보았다. 바로 뛰어난 사양에 저렴한 가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구글의 ‘넥서스7’과, 7.2mm 두께에 308g의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가 그 주인공이다.
이 두 7인치 태블릿의 대결은 디자인, 조작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능, 웹 브라우징과 멀티미디어, 성능까지 총 다섯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자세히 진행됐다.
씨넷 TV가 현재 7인치 태블릿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격돌 중인 두 제품을 비교해 보았다. 바로 뛰어난 사양에 저렴한 가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구글의 ‘넥서스7’과, 7.2mm 두께에 308g의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가 그 주인공이다.
이 두 7인치 태블릿의 대결은 디자인, 조작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능, 웹 브라우징과 멀티미디어, 성능까지 총 다섯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자세히 진행됐다.